히즈메디병원이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이선화 과장을 모시고, 3월 2일부터 진료를 시작합니다.

"아이들의 건강과 바른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1. 성숙한 우리 아이

  - 여아(만 8세) / 남아(만8세) 이전에 2차 성징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소아내분비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2. 키 작은 우리 아이

  - 같은 성별 / 나이에서 키가 3번째 미만일 경우

  - 저신장이라면 지체하지 말고 반드시 소아내분비 의사에게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3. 비만인 우리 아이

  - 소아 당뇨합병증을 막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조기발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