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메디병원이 세워진 그 목적으로

등록일2019-09-04

조회수1802

9월 2일.

히즈메디병원 비전홀에서는 '9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약 200명의 직원 중 9월 생일자는 9명이었습니다.

생일자들에겐 전 직원을 축하와 함께 신세계상품권도 함께 선물로 드리고 있습니다.

 

 

9월례회에는 새로 히즈메디병원의 가족이 되신 이준호과장의 멋진 소감도 들을 수 있었습니다.

히즈메디병원 유현수 병원장은

"여러분은 지금 행복하세요?"라는 말로 월례회의를 시작했습니다. 

우리가 무엇을 바라보고 사느냐 하는것을 비전이라고 합니다.

 멀리보는 사람이 있고, 지금 코 앞의 것만 바라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멀리보세요.

우리가 진료를 함에 있어서 중요한 것은 우리의 태도가 어땠는가 입니다.

우리가 익숙하지 못하고 부주의해서 못한것은 괜찮아요.

하지만, 우리의 마음가짐이 우리의 아버지에게 가족에게 자식에게 했던 것처럼

그렇게 참된 마음으로 하려다가 일어난 일인가 아닌가.. 그렇지 못했던 것이라면 자신의 마음가짐을 되돌아봐야 합니다.

"히즈메디병원이  처음 세워진 목적답게 많은 사람들에게 행복을 줄 수 있는 병원.

  우리가 행복하기로 결심하고, 우리가 서로 기쁜 마음으로 환자를 뵈야합니다"라며, 월례회에서 전 직원들의 마음을 다독여주셨습니다.

 

 

그리고 9월달의 칭찬사원은 '동에 번쩍, 서에 번쩍.. 외래부서에 번쩍. 병동에도 번쩍 나타나서 문제를 해결해주는 히즈메디병원의 홍길동. 천홍기 전산팀장님이 선정되었습니다.

g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