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하고 당연한 진리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3월

등록일2020-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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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하고 당연한 진리가 소중하게 느껴지는 3월례회

 

"안녕하세요"가 아니라 "힘내세요"라는 말로 직장동료들과 인사를 나누는 요즘.

 

히즈메디병원 유현수 병원장은 3월례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힘들어하는 직원들을 위한 격려와 응원의 말을 전하였습니다.

 

 

"참으로 마음이 아픈 요즘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꿋꿋하게 이겨내가는 우리직원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우리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확신을 가지고 주어진 자리에서 서로를 배려하고 이해해주면 좋겠습니다.

예배하는 처소에는 예배하는 사람들이 모여있고,

학교에는 아이들이 모여있고,

집에는 사랑하는 가족들이 함께있고,

병원에는 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이 있는 것이 행복하고 당연한 것이라는 평범한 진리.

그 평범한 진리의 소중함을 느끼며, 3월을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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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섬기는 병원.

히즈메디병원은 이 자리에서 꿋꿋히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3월의 칭찬사원에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확산 방지를 위해 실시한 히즈메디병원에서 입구 사전문진 및 소독을 위해

가장 많은 시간을 들여 히즈메디병원에 진료보러 오신 분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준 CRM 권성진 과장이 선정되었습니다.

 

 

3월부터 히즈메디병원의 새로운 가족이 되신 '조성배 과장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전문의)와 이선화 과장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성장클리닉)의

환영인사가 있었습니다.

[ ▲ 사진_ 조성배과장_호흡기내과 / 소화기내과 전문의 ]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히즈메디병원의 발전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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