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크처럼 달콤한 6월의 월례회

 

히즈메디병원은 매월 첫번째 월요일에 월례회를 실시합니다.

한달의 시작을 함께하며, 새롭게 히즈메디병원의 가족이 된 분들과 생일자들의 축하를 함께 해주고 있습니다.

 

6월에도 12명의 생일자와  23명의 신규입사자들이 있었습니다.

 

 

6월에는 산부인과 강희석과장과 영상의학과 정선민과장, 이비인후과 김래형과장 등 3분의 진료과장님이 생일자에 포함되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신규입사자는 23명.

히즈메디병원의 앞길이 더욱 튼튼해지고 믿음직한 병원이 되어갈 인재들의 입사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6월 월례회에는 8병동의 김여진 간호사를 책임간호사로 승진임명하는 임명식도 함께 진행했습니다.

 

6월의 칭찬사원에는 히즈메디병원의 미소천사 산부인과 강희석과장님이 선정되셨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병원장님의 한말씀에 앞서, 특별한 영상을 함께 시청했습니다.

 

누군가의 아빠, 누군가의 엄마로 살아온 부보님께 이름을 불러드리는 내용이 영상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눈물을 흘리게 한 영상...

히즈메디병원은 누군가의 아버지와 어머니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직은 아닌 분들도 계시겠지만, 언젠가는 누군가의 엄마, 아빠가 될 것입니다.

히즈메디병원은 신생아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모든 가족의 건강을 책임지는 '가족전담주치의'가 되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