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

히즈메디병원의 월례회가 있는 날입니다.

 

히즈메디병원에서 근무하는 분들이 200명을 넘어 250명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비전홀에 자리도 가득 메워졌습니다.

 

히즈메디병원은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를 위해 직원들 모두 마스크를 끼고 근무하고 있으며,

1층 출입구부터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가 의심되는 환자분들을 위하여,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또한, 병원을 출입하는 모든 분들을 대상으로 사전문진과 손소독을 실시하여, 입원환자분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새로 히즈메디원의 한 구성원이 된 가정의학과 문경환 과장의 소개인사와 함께

생일을 맞은 직원들을 축하하는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모두 모두 환영과 기쁨의 박수 ~

 

또한 이 달의 칭찬사원으로 선정된 홍보팀장이 병원장님과 함께 기쁨의 기념사진을 촬영했습니다.

불철주야 병원을 위해 노력하고 수고하는 홍보팀장에게도 박수~~

 

직원들 모두 예방에 힘쓰기 위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방지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항상 청결함을 유지하는 히즈메디병원이 되겠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 #우한폐렴 #히즈메디병원

 

히즈메디병원 유현수 병원장은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 속에서도 우리의 '사랑'을 나눠주어야 한다.

사랑이란,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누군가를 돕는 것이 아니라,

나의 것이 없어지는 희생을 감수하고서라도 돕는 것이 사랑이다."라고 말했다.

 

히즈메디병원은 클린김포, 행복한 김포를 위해

히즈메디병원을 출입하는 모든 인원을 대상으로 사전 문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선별진료소를 운영하여 코로나 바이러스 의심(확진)자들과 일반 환자들의 접촉을 원칙적으로 차단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