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하고 밝은 미소_이 달의 칭찬사원_문홍점 조리사님 선정!!

 

7월의 첫째날인 1일에  '히즈메디병원_월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새로이 히즈메디병원의 가족이 되어주신 14분 감사합니다.

신규직원 : OR 이진은 / 인사팀 강덕구, 김태환 / 약사 최민지 / 7w 이혜린, 김윤성, 윤혜정

6w 박은정, 임은희, 이은주 / 8w 안혜진, 이지영  / 내시경실 임은정 / 원무과 이홍주 선생님.

히즈메디병원 가족이 되신걸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7월 생일자도 함께 축하를 해드렸습니다.

소아청소년과 김은정과장님 / 원무행정 김동완부장님 / 원무과 엄영주 / 심사과 이혜주 / 김에레사, 함숙향 / 3w 김기화

6w 고남순, 김유리, 조지숙 / 7w 이영주, 강주영 / 검진센터 이소영 / 내시경 최서연팀장

모두모두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히즈메디병원  모든 직원들이 공감하는 '미소천사'  문홍점 조리사 선생님께서 7월의 칭찬사원으로 선정되셨습니다.

"식당에 갈 때마다 웃으며 반겨주시고, 항상 직원들에게 하나라도 더 챙겨주려 하시는 친절한 모습이 보기 좋아서 이 달의 칭찬사원으로 추천합니다"

 

 

끝으로 유현수 병원장님의 말씀이 있었습니다.

오늘의 주제는 'compassion_컴패션'입니다.

"Compassion은 연민, 동정심을 뜻하는데, com은 함께한다는 뜻이고, passion은 열정, 정열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누군가에게 연민을 갖는다는 것은 열정이 필요합니다. 우리의 마음속에는 그런 열정들이 있습니다.

  세상이 각박하고, 자기 것만 취하려는 세상같지만, 실제로는 그렇지않습니다.

 세상은 훨씬 더 가치있고 소중하며, 열정을 지키는 사람들이 더 많습니다.

히즈메디병원 직원들은 그런 열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김포 풍무동에 '히즈메디병원'을 세운 이유는 '컴패션'입니다.

우리의 가치는 '누군가를 도와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각자의 부서에서 최선을 다하고, 친절한 우리 가족들 때문에 제 가슴이 너무 따뜻합니다.

완벽할 순 없지만, 완벽을 추구하다고보면 그 어느 곳에서도 흉내낼 수 없는 '뜨거운 열정'을 가진 병원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