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한결 센터장, 말라리아 퇴치사업 인식도 조사에서 의료진 대표로 참석

2024년 10월 15일.

질병관리청에서 진행중인 "말라리아 위험지역 주민 및 의료인 대상 인식도 조사"를 위한 화상회의에서 히즈메디병원 윤한결(소화기내과) 센터장이 참석했습니다.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감염되는 급성열성질환인 말라리아는 5월 ~ 10월 휴전선 접경지역에서 많이 발생하고 있으며, 김포 또한 말라리리아 위험지역 입니다.

히즈메디병원 윤한결 센터장은 연세대학교 염준석 교수, 성균관대 김종헌 교수 등과 함께 화상회으로 말라리아 위험 지역의 진료 및 처방 현황, 위험 지역으로 여행 시, 예방약에 대한

홍보인식 등 말라리아 퇴치를 위한 전반적인 정책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히즈메디병원 김성이 간호부장은 김포시 말라리아 퇴치사업단 위윈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