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을 지나 4월의 따뜻한 봄 햇살속에서도 '히즈메디병원은 오늘도 열심'입니다.

등록일2025-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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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메디병원은 한층 더 수준높은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서 부서별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3월의 마지막과 4월의 첫번째 주에도 (주사실 - 수족구) (건강검진센터 - 특수검진 실무) (진단검사의학과 - 재검률 통계)의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주시실에서 교육을 진행한 "수족구"는 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하는 질환으로 인 안의물집과 궤양, 손과 발에 수포성 발진이 주요 증상입니다.

① 대부분 가벼운 질환으로 미열이 있고(없는 경우도 있음) ② 발보다는 손에 발진이 잘 일어나며

③ 손바닥(발바닥)보다는 손등(발등)에 더 많이 3~7mm 크기의 수포성 발진이 나타납니다.

대부분의 경우 7~10일 후 자연적으로 회복될 수 있지만, 입안의 병변으로 경구 섭취가 어려워 탈수가 우려되는 경우에는

수액 치료를 포함한 대증 요법으로 치료할 수 있습니다.

 

진단검사의학과에서는 진단혈액, 임상화학, 진단면역 등의 재검률 통계를 알아보았습니다.

 각각의 수치를 재검이 많은 항목별로 분류해 보았으며, 다음 시간에는 재검률이 늘게된 원인 분석을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또한, 건강검진센터에는 히즈메디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기업체 특수검진에서 실시하는 항목과 실무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히즈메디병원은 '오늘도 열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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