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복의 통로" 생명이 가득한 행복과 기쁨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2025년 종무식)

등록일2025-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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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의 통로"가 되는 2026년의 히즈메디 (비전선포식)

 

 

2025년 12월 29일.

히즈메디병원 비전홀에서는 한 해를 마무리하는 종무식과 2026년 비전선포식을 진행하며,

2025년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목표와 다짐을 확인했습니다.

 

 

2026년부터 히즈메디병원을 이끌어갈 수간호사 및 책임간호사의 승진 임명식이 있었습니다.

※ 김혜진(7병동 수간호사)   ※ 김기정(8병동 수간호사)   ※ 김은희(외래 책임간호사)   ※ 정선화(주사실 책임간호사)

 

 

그리고,

지난 12월에 진행한 손위생 캠페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분들에게 드리는 "히즈메디 손위생 어워즈"가 있었습니다.

마취통증의학과 최우희 과장 (1등)

수술실 박선녀, 주사실 정선화 (2등)

12w 김지애, 8w 이한나, 외과 최영수 과장, 수술실 이진은, 검진센터 김윤전, 진단검사의학과 이가연, 내시경실 김수경, 영양팀 황명희 (3위)

 

모두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히즈메디병원에서 사회생활을 시작하신 분들을 위한 돌잔치가 있었습니다.

2025년에 입사하여 2026년을 바라보는 현재까지 열심히 해주신 분들

(히즈메디와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하나 더 축하할 일이 있습니다.

원무팀 채영하 주임과, 총무팀 김유진 사원이 의공기사에 합격했다는 소식입니다!!

의공기사란, 의료기기 산업분야에서 관련직무를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으로,

의료기기에 대한 환자(및 사용자)의 안전을 고려하고 사용 시, 주의 및 안전관리 등의 직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히즈메디병원 유현수 병원장은 2026년 비전선포식에서 "축복의 통로"라는 슬로건으로 히즈메디의 2026년을 준비했습니다.

 

축복의 통로란,

"각자의 집에 수돗물이 나오는 것처럼 어디선가부터 그 물이 파이프를 통해서 여러분들의 집으로 흘러들어오듯

축복이 충분히 들어오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슬로건 입니다.

 

우리로 인해 누군가가 치료를 받고, 행복을 다시 회복할 수 있는 그런 히즈메디가 되었으면 합니다.

"당신은 축복의 통로가 되십시오~~"라며 2026년을 향한 힘찬 비전을 선포를 했습니다.

 

2026년에도 히즈메디병원이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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