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불던 12월의 어느날.

코로나로 엄중한 상황에서도 묵묵히 선별운영하고 있는 히즈메디병원.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운영하며, 하루에도 수백명의 검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찬바람이 불어도 언제나 고생하는 히즈메디병원을 위해 멀리 부천선교교회에서 방문하셔서

코로나선별검사소 직원분들에게 손편지와 간식을 전달해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항상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하고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서 코로나 선별검사를 오늘도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