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메디병원 유현수 병원장, HICS (한강국제크리스천학교) 출판감사회

히즈메디병원 유현수 병원장은 12월 9일 열린 HICS (한강국제크리스천학교) 학생들이 발간한 시집 '문득'의 출판감사회에 참석하여

"이 시집은 우리에게 바로 나비효과같은 충격을 준 감동과 감사의 선물입니다.  자신의 감성을 표현하기에 너무도 서툴기만 한 아이들 가슴에 시와 노래를 심어준 한 사람,

  그리고 그 미완성의 글조차 칭찬하고 격려하며 아낌없이 박수쳐주는 한 사람의 사랑과 그의 미소는 그래서 한 권이 책 그 이상의 깊은 감동을 안겨줍니다.

  이 한권의 책에 HICS가 고스란히 담겨있음에 감사했습니다"라며 아이들의 첫번째 시집 발간에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히즈메디병원 유현수 병원장은 히즈메디병원에서HICS(한강국제크리스천학교)의 이사장으로, 학생들의 꿈을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고 있습니다.

히즈메디병원의 지역을 섬기는 활동은 앞으로도 지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