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날씨였던 7월 3일.

히즈메디병원 선별진료소에 시원한 아이스크림 선물이 도착했습니다.

빙그레와 대한의사협회, 사랑의열매에서 맛있는 아이스크림을 보내주셔서, 많은 직원들이 더위를 날려버릴 수 있었습니다.

"의료진 여러분 덕분에, 저희는 지난 한주도 무사히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장맛비 덕에 주줌한 더위처럼, 코로나도 곧 수그러들기를 바라봅니다" 라는 내용이 담긴 정성스런 편지도 받았습니다.

잘 먹겠습니다.

그리고 코로나로부터 무더위로부터도 안전한 김포,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히즈메디병원은 오늘도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