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받은 새해 감사의 편지

등록일2021-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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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로부터 받은 새해 감사의 편지

 

히즈메디병원을 코로나의 초기시점부터 국민안심병원 지정, 코로나19선별검사소 운영, 호흡기전담클리닉까지 선제적으로 반응하고 대응하며, 안전한김포 / 클린김포를 만드는데 앞장서 왔습니다.

날도 추워져 코로나선별진료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물론이고, 병원 전직원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코로나종식을 기원하는 마음을 국무총리도 알고 계셨나봅니다^^*

 

정세균 국무총리께서 새해 인사 편지를 보내주셨습니다.

 

 

[ 정세균 국무총리 새해 감사 편지 ]

히즈메디병원 직원 여러분과 유현수 원장님.

국무총리 정세균입니다.

연일 격무에 얼마나 고생하십니까?

 

여러분이 흘리신 여름날의 땀방울과

혹한의 추위에 얼어 곱은손가락이

국민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있습니다.

 

엄마와 아빠, 아들과 딸을 국민께 양보해주신

직원 여러분 가족께도 깊이 감사 말씀 올립니다.

충분히 마음껏 자랑하십시오.

자랑스러운 엄마 아빠, 아들과 딸입니다.

 

여러분 수고가 건강한 대한민국의 힘입니다.

여러분 모두가 자랑스러운 K방역의 주역입니다.

한 분 한 분 모두를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코로나19 방역 11개월이 지났습니다.

최근 추위와 함께 코로나19가 다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결코 긴장의 끈을 늦출 수 없는 상황입니다.

정부는 마지막 승부처라는 각오로,

확산세 반전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동이 트기 전 새벽이 가장 어둡습니다.

지금이 코로나19 감염병 최대 고비로 느껴지지만,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찾아올 일상의 행복이

그만큼 가까워지고 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반드시 이 위기를 극복해 낼 것입니다.

 

정말 고맙고 미안합니다.

그렇지만 조금만 더 힘을 모아주십시오.

 

K-방역의 성공 신화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대한민국 역사는 여러분의 헌신,

눈물돠 땀을 명예로운 이름으로 기억할 것입니다.

 

아픈 2020년이 저물고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축년 새해를 맞아, 국민의 눈으로 국민의 편에서 서서

국민께 힘이 되는 정부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국무총리 정세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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