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석증의 증상과 치료

등록일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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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성자세현훈이라고도 하는 이석증은 특정 자세에 따라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을 말합니다.

귀 안쪽 반고리관 주변에 붙어서 평형감각의 유지에 관여하는 물질인 이석이

신체적 증상이나 외부 충격, 바이러스의 감염, 약물의 부작용으로 인해 떨어져 나와 문제를 일으킵니다.

 

 

 

 

 

 

어지럼증의 주요 증상은

​▶누웠다가 일어날 때

​▶잠을 자다가 자세를 바꿀 때

​▶고개를 움직일 때 증상을 크게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머리를 움직이지 않고 가만히 있으면 증상이 사라지는 것도 특징입니다.

보통 어지럼증이 1분 정도 지속되다가 저절로 좋아지는 일이 반복되는 것을 현훈이라고 하는데

이 증상이 며칠 동안 계속 된다면 이석증 증상을 의심해봐야 합니다.

​이석증은 모든 이비인후과에서 치료가 가능하지 않으므로 이석증 치료가 가능한 이비인후과로 가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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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이 들어가는 반고리관에 따라 어지럼증이 발생하는 자세가 다릅니다.

반고리관은 사람이 균형을 잡을 수 있도록 해 주는 우리 몸의 중요한 구조물입니다.

 

세 개의 반고리관 중 이석이 반고리관의 어디에 위치하느냐에 따라 어지럼증의 증상이 달라지는데

 ▶뒷반고리관으로 이석이 들어가면 눕거나 누웠다 일어날 때, 고개를 위로 쳐들 때, 고개를 숙일 때

어지럼증이 생기게 됩니다.

​▶옆반고리관에 이석이 들어갔다면 누운 상태에서 반대방향으로 돌아누울 때 어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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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이 어느 쪽의 세반고리관에 들어가 문제를 일으키는지 정확하게 판단하는 것이 치료의 핵심입니다.

 환자의 자세를 변화시켜 이석을 빼내는 이석 위치교정술을 통하여 90%이상 증세를 호전시킬 수 있습니다.

​정확한 이석치료를 통해 제자리로 돌아간 이석이 녹아 없어지면 더이상 어지럼증을 일으키지 않습니다.

   

 

 

 

 이석증으로 인해 심한 현기증을 경험했거나 이석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갑자기 머리 위치를 변화시키거나 자세를 바꾸는 것을 피해야 합니다.

​또한 머리 외상 이후에 이석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머리를 심하게 다치지 않도록 평소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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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메디병원에서는 이석증 치료가 가능하므로

이석증이 의심된다면 전문의의 정확한 진료를 통해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진단 이후 빠르게 치료하면 즉시 어지럼 증상이 좋아지므로 적절한 시기에 진찰 후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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