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자궁을 최대한 보존하는 자궁경수술 - 산부인과

등록일2020-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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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즈메디 건강칼럼_산부인과 문정민 과장

 

여성의 자궁을 최대한 보존하는 자궁경 수술

 

 

여성의 자궁을 최대한 보존하는 자궁경 수술

자궁경 수술은 자궁강 내에 수액을 주입하여 자궁 내부의 시야를 확보하면서 자궁내막의 병변 혹은 자궁 내 장치 등의 이물질을 제거하거나

자궁 내막 유착을 박리하는 수술입니다.

 

"김포에 거주중인 여성 박ㅇㅇ(35세)씨는 약 6개월 전부터 생리과다 및 부정기적인 질 출혈이 걱정되어 병원을 방문하였습니다.

질 포음파 및 식염수 주입 초음파를 시행한 결과 점막하 자궁근종이 의심되었고, 자궁경을 시행하여 점막 하 자궁근종을 확인하였습니다.

자궁경적 자궁근종 절제술을 시행하였고, 조직 검사 결과에서도 자궁근종으로 나와 더 이상 추가 치료는 필요없이 치료는 종결되었고

이후 생리 과다 증상이 호전되었으며, 질 출혈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일반적으로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은 많이들 알고 계시는데, 자궁경(자궁내시경)은 모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자궁경은 자궁 내막(안쪽)을 보는 내시경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쉽습니다.

자궁경의 효용성을 매우 큽니다.

 복강경처럼 전신마취없이 근종과 용종을 제거할 수 있어서 당일 입원/퇴원이 가능 합니다.

자궁에서도 가장 안족이며, 생리하는 부분인 자궁 내막에 용종이나 근종이 생기면 크기가 크지 않아도 매우 심하게 증상을 유발하게 되는데,

위치상 복강경으로는 접근이 어렵고 자궁경이 그 해답이 됩니다.

 질 쪽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복부 절개 및 봉합 등이 없어서 흉터가 남지 않고, 통증도 적고, 출혈도 많지 않습니다.

종괴의 종류, 위치, 크기에 따라 다르지만 대부분 수술 시간은 20분 정도이며, 길어도 1시간 이내입니다.

수술이 끝난 후 마취가 잘 깨는지 확인하고 질 출혈, 복통 여부 등을 관찰한 이후에 귀가하게 됩니다.

모든 자궁 근종이나 자궁 내막 용종을 수술할 필요는 없습니다.

하지만, 출혈, 통증 등의 증상이 있거나 크기가 빠르게 자라는 경우 등에서는 증상의 완화 및 악성 여부 확인을 위해 수술을 시행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 히즈메디병원 산부인과 문정민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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